디자이너와 기획자가 나누어 일을 하는 종전의 기계적 사보제작 방식을 탈피하고,
창의적 협업 제작 방식으로 기자, 디자이너, PM의 태스크포스 팀을 구축, 사보 제작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처합니다.
젊고 역동적인 감각으로 크리에이티브가 느껴지는 사보를 제작하며,
클라이언트는 제2의 홍보팀을 두고 일을 한다는 확신이 드실 것입니다.
인쇄의 경우 30년 업력으로 충무로에 소재한 범아인쇄와 파트너십을 구축, 정기간행물은 물론 리플렛, 카탈로그까지
최적화 비용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제안해드립니다.